하이맨비뇨기과 부산점 이소리 원장이 '2019 대한민국 100대 명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로 3년 연속(2015, 2017, 2019) 선정된 이소리 원장은 비뇨기과 전문의로, 대한 비뇨기과 학회와 대한 남성 과학회, 대한 전립선 학회 등 여러 학회의 정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원장이 재직 중인 하이맨비뇨기과 부산점은 남성을 위한 다각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뇨기과다. 비뇨기과 솔루션에 관한 오랜 경력과 풍부한 경험, 수술 노하우를 보유한 의료진들로 구성돼 있다.
수술의 완성도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수술 후 케어서비스를 갖췄다는 점도 본 부산비뇨기과의 특징이다.
이곳은 정관수술과 발기부전 치료 등, 조루수술, 남성수술, 성병 치료, 비뇨기질환 치료까지 남성에게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첨단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성 건강 전반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멘토 역할을 수행 중이다.
아울러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13개 지점을 바탕으로 구축한 네트워크를 갖췄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과 협진이 가능하다. 또한 비뇨기과를 찾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소속 스태프가 모두 남성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 하이맨 비뇨기과 이소리 원장은 “내년에도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남성수술, 발기부전 치료, 조루수술, 정관수술, 성병 치료, 비뇨기질환 치료 등 남성 비뇨기과 솔루션을 연구 및 개발하는 데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이맨비뇨기과는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2017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